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 wiz (문단 편집) == 이야깃거리 == * 2015년부터 [[KBO 올스타전]]은 드림리그 소속으로 뛰게 된다. * [[유신고등학교 야구부|수원 유신고]], [[장안고등학교 야구부|수원 장안고]], [[부천고등학교 야구부|부천고]], [[안산공업고등학교 야구부|안산공고]], [[충훈고등학교 야구부|안양 충훈고]], [[소래고등학교 야구부|시흥 소래고]] 등 경기도 지역 내 6개 고등학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79099|##]] 1차 지명제도 부활과 맞물려 지역 팜 관리에 들어가는 듯하다. 이러면 SSG는 KT에 일부 경기권 팜을 내주고 훗날 북한 지역을 가져갈 공산이 크다. * 팀 창단식에 [[남경필]]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456268|kt wiz가 우승하면 알몸으로 마라톤 하겠다]]"는 파격적인 농담을 던졌다. 얼마 뒤 남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해 당선되었고, 이에 따라 KT가 남경필의 임기 내에 우승에 성공하면 '''도지사가 홀딱 벗고 수원 시내를 뛰어다니는''' 엄청난 광경을 볼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결국 2017년까지 가을야구도 가지 못하고 우승 근처도 가보지도 못한 채 실패했다. 이후 남경필이 정계 은퇴를 하면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 묘하게 [[KIA 타이거즈]]와도 질긴 연이 있다. kt wiz의 초대 감독이 KIA의 6대 감독을 역임했던 [[조범현]] 감독에, KIA의 전 스카우트 팀장인 조찬관을 데려가기도 했으며 2014 시즌 후 KIA에 뛴 적 있는 [[이대형]]과 [[2009년 한국시리즈]]의 주역인 [[김상현(1980)|김상현]]을 데려오고, 2019 시즌부터 [[해태 타이거즈]] 투수 출신 [[이강철]] 감독을 영입했고 1군무대 첫 응원단장을 전 KIA의 응원단장이었던 [[김주일]]을 데려오고 여기에 팀 상징인 검-빨이 묘하게 [[해태 타이거즈]]와 겹치고[* KIA는 정작 2015년에 와서 빨간색의 보조 조합으로 검정색보다 다크 블루를 밀기 시작했다.] 리모델링한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는 묘하게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와 닮았다는 평을 받는다.[* 참고로 둘다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히로시마]]를 참고했기 때문에 비슷할 수밖에 없다. [[NC 다이노스]]의 신축구장도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을 참고했다고 한다.] 이젠 KIA 전임 감독이자 [[2017년 한국시리즈]] 우승 감독이었던 [[김기태(1969)|김기태]]도 2군 감독으로 kt wiz의 코칭스태프에 합류하면서 KIA와의 인연이 더 생겼다. || [youtube(uwq27TrwBYE)] || * 2015년부터 시행중인 워터 페스티벌의 반응이 좋아서 타 구단들도 이와 비슷한 행사를 시작하고 있다. 2016년엔 규모도 키워서 색소를 넣은 물을 뿌리기도 했지만... 색소가 옷에 묻어서 그대로 염색돼버리는 바람에 바로 중단되었다. 이후, 워터캐논과 함께 1루 외야쪽에 워터슬라이드까지 설치해 운영중이다. 워터슬라이드는 2022년 시즌 중간에 철거되었다. * [[MSN]]에서 은연 중 무시당하는 구단이다. [[Internet Explorer]]/[[Microsoft Edge|엣지]] 새 탭 화면에서 경기 목록이 나오는데, NC 다이노스에도 있는 구단 마크가 3년째 안 나오고 있다. * 막말이 성행하는 [[디시인사이드]]와 [[네이버 뉴스/댓글]]에서 '빨리 구단 해체해라'같은 비아냥과 인신비방을 많이 받은 구단이었다. [[현대 유니콘스]]만큼은 아니지만 비인기 구단[*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의 [[현대 유니콘스]]는 성적만큼은 좋았다.]인데다가 성적이 워낙 낮아서 [[키보드 워리어]]들을 상대로 맞서 싸울 수 있는 팬덤이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2018년과 2019년 당시 구단주였던 KT 회장 [[황창규]]는 kt wiz에 대해서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전망이 그다지 밝은 편이 아니었다. 그러나 2019년 시즌 중반 이후로 무려 9연승을 달성하는 동시에 꼴찌를 탈출하여 2019년 정규 시즌에는 6위로 마감했고, 2020년에는 패넌트레이스 2위를 확정짓는 동시에 사상 첫 [[KBO 리그/2020년 포스트시즌|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함으로서 비아냥과 인신비방은 상당히 줄어들었다.[* 게다가 [[KBO 리그/2021년|이듬 해]]에는 아예 [[2021년 한국시리즈|우승]]까지 했기 때문에 비아냥이나 비방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 모기업이 같은 형제 농구단인 [[kt 소닉붐]]이 21-22시즌부터는 위즈와 같은 [[수원시]]로 [[연고이전]]을 하면서 수원시는 KT를 모기업으로 둔 2개의 구단을 한꺼번에 보유하게 되었다. 애초에 숙소인 [[kt빅토리움]]도 이미 수원시에 있었기에 소닉붐의 수원행 루머는 계속 나오고 있었는데 [[부산광역시]]의 비협조적인 모습에 20-21시즌이 끝나고는 결국 연고지를 수원으로 옮겨버렸다. *[[롯데 자이언츠]]와 트레이드가 많은 편이다. 현재 KT에서 뛰는 롯데 출신 선수들을 나열해보면 [[장성우]], [[배제성]], [[하준호]], [[황재균]], [[김준태(야구선수)|김준태]], [[신본기]], [[이호연(야구선수)|이호연]]이 있다. 이 선수들은 [[황재균]]을 제외한 모두 백업 선수들이었지만 현재 KT의 핵심 선수들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